그냥 그럭저럭 애매했고 예약금 강요 심하고 그닥 안끌려서 상담만 받고 왔는데 연락와서 모티바 보형물 500마넌대에 이벤트한다고 상담만이라도 이번달에 받아보라고 연락옴,,ㅌㅋㅋ 머지,, 고객이 고픈가 어뜨케 그 비싼 보형물이 반절이상이 뚝 깎이냐 ㅠㅠ 사실 보형물 실제 가격 그리 비싸진 않은가봄,.. 엄청 혹하깅 하는데 이미 정한 병원있어서 그냥 대충 둘러대고 끊음 .. 아깝긴하다
167 / 70 (수술 후 체중변화 없음)
하복부 피하지방이 너무 많아서 옆에서 보면 3자 배였어.
옷 입으면 볼록 튀어나오고 배꼽선에서 배가 항상 접히고 스트레스였어서 결국 눕게 됨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 많이했는데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함
실장님은 솔직하고 양심적으로 조언해주시고,
원장님 발랄(?)하시고 친근하심. 안전파 라고 들어서 간건데 하복부 도넛살 안남기고 고르게 싹 잘 빠진거보면 실력 있으신거같음
시설은 내가 가본 지흡병원중 …
나는 코가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었어
비대칭에 복코에다 휘기까지했고
전에 코에 맞은 필러도 제거해야하는 상황이었어
그리고 문제는 비염에 비중격만곡증에
진짜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지?
그래서 최대한 코로 전문적인 병원으로 알아봤고
프레쉬이비인후과에서 비염, 비중격만곡증,
비순각교정술, 귀족수술까지 받았어
너무 많아서 민망한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내 코수술은 대공사였어
3달 지나고 내가 원하던 오똑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수술 잘…
현재 수술한지 9개월차입니다!
- 수술 동기
심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일상에 불편함을 느껴 교정을 시작했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단순 교정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기에 다니던 치과에서 양악수술을 제안했고 정말 잘해주는 병원으로 이곳을 추천해줬습니다.
- 구체적인 수술 후기
(수술 전 상담)
당시 저에게 필요한 시술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는지 이런 분야에 완전히 무지한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을 정말 자…
비염이 너무 심해서 처음엔 기능코 수술만 생각했어. 근데 어차피 수술하는 김에 미용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병원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수술했징
예전에 필러 맞았던 이력이 있었는데,
사실 내가 완전 만족할만큼 개선은 안됐거든??
특히 코끝이 뭉뚝한게 컴플렉스였는데
이건 아예 개선이 힘들더라고 ㅋㅋ.. ㅠ 그게 제일 신경 쓰였어.
그래서 상담할 때 코끝 정리 위주로,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해달라고 했던 것 같아.
콧대가 좀 있는 편이라…
수유 끝나고 가슴 모양 망가져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카이성형외과 조용현 원장님께 수술받고 진짜 만족 중이야
윗가슴 꺼짐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원장님이 상태 봐주시고 자연스럽게 잘 잡아주셨어 ㅎㅎ
출산 한 번에 수유는 6개월 정도 했고
지금은 둘째 계획 없어서 맘 편히 수술했어ㅎㅎ
카이 유튜브 보고 결정했는데, 역시 믿고 가길 잘한거같네 ㅎㅎ
수술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도
보브도 안 입고 일상생활 가능해서 진짜 편해
애 키우다 보니 오…
*맨가슴 누웠을 때는 두달 차
*나시 입구 누웠을 때는 세달 차
살짝 짝가슴이라 왼쪽 320 오른쪽 340 넣었었어~
고작 20cc 차이가 그렇게 큰가? 반신반의 했었는데 수술하고 보니 으응... 원장님 말씀대로 안 했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ㅋㅋ 지금 모양, 크기 보면 크기 차이 나는 거 없이 이쁘게 자리 잡고 있어
이제 한두달도 아니고 세달 쯔음 지나면서 느끼는게
1. 가슴이 체형에 맞게 커지면 나시만 입어도 예쁘다 ^^
2. 괜히 자…
나이 먹을수록 얼굴살이 왜이렇게 처지는건지..ㅠㅠ
원래 실리프팅만 받을까 하다가 ct 찍어보고 나니까
얼굴에 지방이 많아서 수술로 받았어요
요즘은 미세캐뉼라 같은걸로 해서 흉도 안 남고 회복도 빨리된다길래
받았는데 회복이 빨리 되긴하네요 ㅎㅎ
얼굴지방흡입이랑 실리프팅 받았어요
얼굴 처진것도 없어지고 탄력이 많이 생긴게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간거 같아요 ㅎㅎㅎ
가슴수술하고 나 생각보다 컨디션 너무 괜찮은 거야 통증도 거의 없고!
후기 보면 하루이틀 쉬고 바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길래
나도 3일 뒤에 바로 출근했지 뭐… 오전까진 진짜 괜찮았거든?
근데 오후 되니까 갑자기 가슴에 통증 확 올라오더라 ㅠㅠ
결국 반차 쓰고 집가서 끙끙 앓았어 ㅋㅋ 나한텐 3일차부터 본격적으로 아프더라구…
이 통증은 진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나는 초반에 좀 힘들었어… 생각보다 체력 소모도 크고 ㅠㅠ
그리고 수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