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성형] 엄마 눈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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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이 드시니 눈처짐이 심해서 자꾸 턱을 치들고 앞을 보게되고 이마 주름도 깊어지려고 해서 모시고 ㄱㅇ에 가서 눈썹거상수술 해드렸어. 절개 쌍수 절대 싫다 하셔서.
쌍수만큼 드라마틱하게 눈이 커지거나 또렷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훨 보기 좋고 답답해보이지않고 좋아. 수술하신지 5년 됐는데 아직까지는 유지되고 있어. 쌍수 절대 싫다면 한번 상담받아볼만해.
쌍수만큼 드라마틱하게 눈이 커지거나 또렷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훨 보기 좋고 답답해보이지않고 좋아. 수술하신지 5년 됐는데 아직까지는 유지되고 있어. 쌍수 절대 싫다면 한번 상담받아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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