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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친구들 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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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내친구들 반은 쌍수 했는데
나도 그때 같이 할걸… 타이밍 놓쳐서 애매해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 ㅠ 근데 하나같이 다 잘돼서 부러움
근데 망한애 한 두명 있어서 내가 그 소수일까봐 좀 꺼려져 애들 앞에서는 잘됐다고 해도 뒤에서 다 말하더라…
성형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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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그때 할 걸 놓쳐서 3년간 용돈 모아서 수능 끝나고 한다ㅋㅋㅋ

ㅅ1아님의 댓글

ㅅ1아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난 고딩때 반 절반이 다햇던기억이 ㅋㅋㅋ졸업전방학때 다 해서왓도라..나도그때 햇으면 지금내 졸사가 조금은 볼품이잇지않앗을까싶어..

눈성형뭐해님의 댓글

눈성형뭐해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ㅋㅌㅋㅋㅋ 그니까 괜히 그때는 무서웠는데 이제 와서는 나도 빨리할 걸 싶더라.. 그래도 신중하게 다 성장하고 하는 것도 그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