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병원에서 안친절한 곳 찾기가 더 힘들듯요
그거에 현혹안되셨음 합니다.
제가 바보같이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돈되는 손님에겐누구나 친절합니다.
코수술 문제생겨서 갔더니 친절했던 의사는 '귀찮아'하는 표정이 얼굴에 드러나고 이미 계산 끝난 고객취급하더군요.
재재수술 알아보는중인데 제가 느낀점만 간략히 쓰고 자러갑니다
1.코는 가급적 건드리지 마세요.
2.시설만보고 가지마세요
3.의사가 말잘한다고 가지마세요
4.당일예약금 요구하는데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