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지흡 고민중인데 ㅇㅈㄹㅇ 팔 라인 맘에 들어서 그런데 어떤가요??
163_45구요
저는 원장님 상담 자체를 꺼려하는 편일뿐더러 오히려 원장님 상담 언제든지 되는 병원은 무조건 거르고 보는 편이라 실력만 좋으면 되는데 사실 강ㄴ언ㄴ나 바ㅂ톡 리뷰는 믿질 못하겠구… 혹시 ㅇㅈㄹㅇ에서 흡입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유,,??ㅠㅠㅠㅠ
1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에용
결혼 앞두고 예비 신랑이랑 미리 살림 합치며 살면서
매일 저녁을 거의 잔치처럼 차려서 먹고, 또 술도 곁들이다보니..
또 둘이 노는게 넘 재미있어서 운동도 안하고 지내서였을까요 ㅠㅠㅋㅋㅋㅋㅋ 흐엉
제가 원래 부유방은 좀 있었는데 팔뚝이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ㅠㅠ
어느순간부터 반팔티가 좀 찡기더라구요
그런데도 그 때도 이정도 일줄 몰랐어요
웨딩촬영하고 헬퍼님이랑 헤어변형쌤이 찍어준 사진 보는데
…
4년전에 매몰 및 부분절개 쌍꺼풀 수술했음! 근데 올해 매몰한 쌍꺼풀쪽 앞머리가 풀려...버림...ㅠㅠㅠㅠ 그래서 눈 재수술하게됐ㄷr...!!
<<상담 후기>>
상담은 실장님 > 원장님 > 실장님 순
실장님한테 상담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약간 친숙하게 다가오셔서 덜 긴장했음 그리고 친절하심! 실장님 상담 끝나고 원장님 상담 몇분후에 바로 했는데 오시자마자 눈부터 보심...!! 당연한건데 ㅋㅋㅋㅋ 뭔…
코성형 5일차 후기
정말로 하나도 안아프네요 다른분들 후기를 보면 귀연골 뺀 부분이 아프셨단 글도 본거 같은데 저는 무딘건지 코랑 귀는 하나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전신마취때문에 목이 좀 아픈거 외엔 멀쩡합니다.
그리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솜을 코에 틀어막질 않아서 2일차까지 코피 나온거 빼곤
숨도 잘쉬고 밥도 잘 먹고 했어요
오래전부터 고민했던 수술이라 수술전에도 큰 부담은 없었고 지금도 큰 걱정 안하고
부목 푸는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