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계속 뽐뿌오는데 분명 내 예상엔
내가 후회할거같거든..?
처음 1,2년은 좋겠지.. 근데 결말은 후회일거같은데
머리로는 알겠어!!!!!!!!!!!근데 너무 하고싶어
가족도 이건 말리더라..? 쌍코 다 해도 멀쩡한 볼따구 한가운데 피부 흉터 만들지말라고..
다들 보조개 뽐뿌 억누르는 방법 공유좀 해죠
내가 아는 충격요법은
어쨌든 분명한건 영구는 아니다
흉은 짙든 옅든 화장으로 가릴 수 있던지간에 무조건 남는다 요정도…? (이게 고민 이유중에 젤 큰득?ㅋㅋㅋ
다들 풀려도 흉 안남는다하면 그 때 또하지뭐 하면서
할 사람 많을거같은데 ㅋㅋㅋㅋ볼 한가운데 흉이라
좀 고민이긴하넴 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