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혹시 자가늑으로 콧대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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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실리콘 + 코끝 기증늑으로 20년 1월에 했는데
21년 4월에 염증 한번 + 귀신같이 딱 1년후인 22년 4월에 염증생겨서 지금도 항생제 먹고있는데...
한번이면 몰라도 두번 그러니까 뺴야겠다고 생각 되더라고...
실장이 전체 제거하거나 제거하면 이상하니까 코끝, 콧대 자가늑으로 다시 하자는데... 염증났었는데 바로 해도 되는건가....
그리고 콧대 자가늑으로 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던데... 와핑이나 염증 오면 또 열어야 하면 넘 끔찍할 것 같은데
제거만 할까 자가늑으로 다시할까...
원래는 복코 + 들창코여서 기증늑으로 쌔게 내린 것 같음
21년 4월에 염증 한번 + 귀신같이 딱 1년후인 22년 4월에 염증생겨서 지금도 항생제 먹고있는데...
한번이면 몰라도 두번 그러니까 뺴야겠다고 생각 되더라고...
실장이 전체 제거하거나 제거하면 이상하니까 코끝, 콧대 자가늑으로 다시 하자는데... 염증났었는데 바로 해도 되는건가....
그리고 콧대 자가늑으로 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던데... 와핑이나 염증 오면 또 열어야 하면 넘 끔찍할 것 같은데
제거만 할까 자가늑으로 다시할까...
원래는 복코 + 들창코여서 기증늑으로 쌔게 내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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