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5곳 정도 돌았고 ㅈㅇㅌ랑 ㅇㅁㄹ가 제일 괜찮았는데
추가로 더 알아봐야되는지 저기 두곳 재상담가볼지 고민이야
사실 너무 얼마 안알아보고 막 후다닥 돌아본거라
그뒤로 한두달 차근히 더 알아보니까 이제야 좀 알겠는 느낌이거든..
상담 돌땐 진짜 머가먼지 몰랐움..
저기 두곳 재상담 가보고 결정해도 되겠지?
항상 저의 제일 큰 고민이자 스트레스 였던 작은 가슴을 이번에 새로 튜닝 성공하고 왔어요!!
진짜 사진만 봐도 전에는 가슴이 작기도 작지만 브라 입으면 납작한? 느낌 이어서 딱 붙는 옷을 오히려 입기가 민망하더라고요... 저도 핫한 언냐들처럼 오우야 하는 몸매 되고 싶은데 가슴 때문에 항상 위축 되는 기분이 드는 제가 너무 싫었어요..
괜히 가슴 큰 사람 보면 제 가슴을 부끄러워하게 되는 제가 맘에 안들기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가슴 성형에 관심이 생…
가슴 크기와 모양 그리고 비대칭 때문에 불편함과 자신감 상실로 고민이 많았습니다ㅠㅠ 가슴 축소수술을 계속 생각하다가 상담을 받고 결심하게 됐네요 원장님은 가슴 축소 거상에 전문적이시고 뿐만 아니라 후기를 보면 너무 섬세하게 수술이 잘 되어서 제 마음속에 1순위 병원이었어요!
수술 당일도 너무 떨리고 이렇게 큰 수술이 처음이라 전날부터 걱정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도착하니 안내해주시는 간호사님도 친절하게 보살펴 주시고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심지어 재…
오늘은 코수술 한지 5개월 지난 시점이야..!!~
붓기 더 빠진 김에 사진 몇 장 더 보여주고 싶어서 오랜만에 들어왔어 ㅋㅋ
수술하고나서는
1일차 멍 붓기 크게 있었구 2일차 까지 지속됐어
치료일정 보내면서 산책도 꾸준히 하구 솜 빼고 부목이랑 실밥 제거 할 때까지도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붓기 주사랑 레이저 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네
3일차에 솜을 빼기 때문에 이때까지 잠자는 거에 불편함은 있었어 ㅠㅠ (이 시기를 솜황장애..? 라고 하더라…
얼지흡과 실리프팅 후 너무너무 만족한 삶을 살고있기때문에,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기위해서 꾸준히 관리를 해주며 후기를 남기고 있어 -
나는 심부볼이 워낙 많아서 볼살부자로 30년을 살았는데, 다이어트와 함께 얼굴지방흡입 으로 180도 얼굴이 달라졌어
예전엔 아줌마티가 팍팍났는데 요즘은 아가씨 소리 듣고다녀ㅠㅠ
나이들면 빠진다는 어른들 말만믿고 버티다 결국 얼지흡까지 갔지만 후회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
수술 하기전에 세군데정도 …
아무리 눈썰미가 없다고 하지만 옛날에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서 보니깐 확실히 한달 사이에 더 자연스러워진것 같아 ㅋㅋㅋ
코는 딱딱했던게 아주 천천히 말랑해지는것 같고 다시 휘지도 않고 있고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함;; 콧망울 붓기가 좀 신경쓰였는데
그것도 많이 빠진것 같고 주위에서 수술하기 잘했단 얘기만 몇번을 듣는건지 ㅋㅋㅋ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수술 전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 ㅋㅋ 더 빨리 재수술을 할걸 싶고 아니다 처음부터 잘할걸 싶은 ㅋ…
내 스펙이 168에 54여서 마른 체형에 속하거든
그러다 보니까 가슴에도 지방이 없어서 가슴뼈가 살짝 보이고 전혀 모아지는 게 없단 말야ㅠ
가슴만 딱 컸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수술 하려니 무서워서 1년 넘게 고민만 한 것 같아!
근데 요즘에 SNS 보면 다들 여름에 비키니 입은 사진 자신 있게 올리고 노출 있는 옷도 많이 입더라고…
난 자신 없어서 그런 옷에 손도 못 댔는데 젊고 예쁠 때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못 입는다는 생각하니까 억…
항상 얼굴이 길어 보이는게 고민이었고 얼굴은 긴데 입은 돌출입에 중안면부가 길어서
이게 항상 스트레스 였거든 약간 전형적인 오이상..?
턱이 길고 튀어나와 보이니까 그렇게 보였었나봐. 그리고 광대도 매끄러웠음 좋겠다
항상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올초부터 병원 알아보기 시작해서 구강악외과, 성형외과 되게
많이 알아본 다음에 수술한거야.. 중안면부 짧아지고 전체적으로 좀 얼굴형이 매끄럽게 변하는게
목표였는데 내가 봤을 때는? 정말 수술하길 잘했다 싶…
난 이목구비 중에서 코가 유일한 콤플렉스였어
내가 화장도 진하게 하고 다니는 편이고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화려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신경쓰이는 코.. 콧대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코끝이 퍼져 있어서 묘하게 얼굴 조화를 망치는 기분이 들더라구 웃을 때 콧구멍 커지고 모양 퍼지는 게 신경 쓰여서 항상 마음껏 웃지도 못하고 손으로 가리고 웃고 그랬어
일상생활 하면서도 신경 많이 쓰이고 불편하니까 옛날부터 코수술 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