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병원들 재수술에 상담 받아보며, 문득 생각좀 해보는 데요~ 재수술 같은경우 상담시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하였고, 필요에 따라 어느 원장님 한태 수술받았냐고 이런거 필수로 물어 보드라구요.
이런거 뻔히 원장님들 아실탠데,
참 프로의식 없는 원장님들 많이계시네요.
쪽팔리지도 않나?
저 나같으면 그냥 죽어요~
돈이 모라고~사람 인생 망칠일을 하나요?
물론 본인코에따라~운도 있겠어요.
그런데요,머나먼 옛날 이야기도 아니고요.
4년전 수술한병원....(ㅇㅍㄹ)
환자에게 말도없이 엘짜실리콘 집어논 가슴전문원장.
아 정말 4번째 수술로 어려운코가 되어버린나!
승질나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