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그냥 떠지는 게 아닙니다 엄청 정교한 근육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떠지고 감기는 건데 이런 근육들을 짧게 먹는 거 그리고 이것이 잘못 예측되면 엄청난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근육에는 많은 신경들이 있어서 상상치도 못한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있어 이 까 진짜 진짜 하지마
나는 부작용을 너무 심하게 겪고 있어서 휴대폰 글씨를 좀만 보려고 하면 신경증상이 생겨서 심장이 너무 아프고 손에 땀이나 이거 의사들 책에도 안 나와 있어 의사들 체계는 다들 최근에 눈매 교정이 합병증이 아직 증명되지 않았으니 조심히 적용하라 이렇게만 나와 있거든 하지만 요즘 에브리바디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게 다 하지 아주 큰일이야
눈매 교정할 때 접는 근육이 별로 근육을 하고 있는데 이 근육은 뇌에 교감신경을 연결돼 있어서 이 근육을 건드리면은 공포를 느끼거나 긴장할 때 뛰는 기분 나쁜 통증 들 있지 이게 면허 보니 당겨질 때마다 생기거든 아주 위치를 노릇이야 한정할 노릇이야. 암이 눈 비비거나 눈을 크게 뜨면은 잠이 깨 잖아 이거랑 같은 원 린 거야 내가 일 년 동안 이런 것들을 너무 잘 하게 됐어 정말 몰라도 되는 거지... 음성기능 이어서 오타가 많아서 이해 좀 해줘
아마 의사들한테 물어보면은 모른 척 할 거야 왜냐면은 모른 척 해야 돈을 더 많이 벌겠지 그리고 아주 아주 잘 살겠지 잘먹고 와 주. 여자도 모르는 저 아주 당연한 거죠 부작용 나면은 처음 들어 봤는데요 당연하지 체계도 없으니까 모른 척하기 쉽거든 하지만 외국 논문에는 나와 있지
제이티 성형외과에서 김진태 선생님께 수술 받았어!
나는 원래 눈에 큰 콤플렉스가 있는 건 아니었고
그냥 다른 무쌍들이 그렇듯이 주기적으로 오는 쌍수 생각?에
상담 먼저 받은 느낌이었어.
그래서 원하는 라인이나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는 건 아니었고..!
특히 쌍꺼풀은 한 번 잘못하면 바로 티나고 이니상을 좌우하는 부분이니까,
할까 말까부터 엄청 고민하던 상태로 상담부터 잡은 거였는데,
6군데 상담 돈 곳 중에 제일 세심하게 라인 잡…
4개월하고 좀 더 지난 17주차 후기!!
약간의 메부리가 조금 남아있는 것 같이 거울에 따라 좀 달라보이기는 하는데
절골을 한 상태라 붓기일 수도 있어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초반보다 붓기가 빠지고 나니 진짜 얇고 긴 코로 되었어용 ㅎㅎ
이렇게 코가 높아질 줄이야..!그러고 기증늑으로 고민하시는분들 많던데 저는 아직까지 염증이나 큰 이상증세 없어요!아무래도 재수술이라 비용도 높고 흉터랑 비용도 걱정이 되어서 기증늑으로 선택했는…
평소에 팔뚝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운동도 해봤지만 팔 라인 개선이 잘 안되어서 큰맘먹고 지방흡입 결정..! 수술 1일차엔 붓기가 심해서 손가락까지 퉁퉁 부었었어요
부유방+팔 지방흡입이라 통증이 심할까봐 걱정했는데 주말 푹 쉬고 월요일 바로 출근 가능할 정도로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술 2주차때부터 팔쪽 멍은 옅어서 잘 안보였고, 가슴쪽에만 노란멍이 있었어요
어차피 옷 입으면 가려지는 부위라 일상생활 하는데에 크게 불편…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고, 원래 내눈같지만 라인이 낮진않은! 눈을 원했어
보통 자연스럽고 소세지 아닌 눈을 원하면 다 속쌍이되거나 풀리더라고 그래서 강남언니에서 병원찾다가 여기서 하게됐는데... 완전 만족함ㅠㅠ 속쌍되기 싫어서 높이를 꽤 올려잡았는데도(9mm)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됐어 속쌍도 소세지도 되지않음 라인은 처음엔 인아웃으로 생각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라인 열심히 잡아주시면서 나한테 맞는 라인으로 해주셨어 라인은 그냥 인라인, 인아웃 으로 나뉘는…
예전부터 하관쪽이 참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거든
얼굴에 살도없어서 더 각져보이는것도 있었고
여자 얼굴형이라기보다는 남자 얼굴형에 가까웠던 터라
이걸로 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았었어
근데 주변에서 얘기 들어봐도 그렇고
요즘 막 인형라인이다 뭐다 엄청 화려하게 V자로 깎는건
다들 좀 많이 피하는 추세인것같더라고
주변에서 얼굴이 각졌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옆모습자체는 분위기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고
개턱 되기는 나도 싫어성.. ㅋㅋ
…
오늘 턱끝전진이랑 이중턱 지흡 수술했다..
엄청 걱정하고 수술방에서도 걱정했지만 잘 끝난거 같아.
혼자 꽁꽁 얼어붙은 인도를 걸어서 지하철 타고 집까지 왔어
부장용이랑 많은걸 고민했고 몇년이상 고민하고 했어
아직까지 통은은 심하지 않고 그냥 아래턱이 불편한정도?
경과 천천히 올려보도록 할께
붓기와의 싸움 이제 시작이다!
붓기 좋은 템들있으면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