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필러 알아보러 이곳저곳 갔다가 실장님들 상담에 내가 어딜 해야하는지 정확한 인지없이 받았다가 돈만 몇번날리고작은 부작용들로 거부감이 있었거든.. 근데 애기낳고 요즘은 정말 거울 볼때마다 우울감도 심하고 자신감도 잃어가는 중이라 필러시술 알아보구있는데 잘몰라서..ㅠ
하게되면 반영구 필러인 아테콜이나 아테필(차이가..?)이 10년정도 간다고해서 알아보는데 지정병원이 7군데 있다고해서 그중에 잘하는곳에서 하고싶어ㅜ
근데 정말 알아볼대두 없구 주변에 도움받을만한데가 없어서ㅠ
이마,앞볼,귀족 등등 견적 제대로 봐주고 과하지않게 해주고 멍이랑 붓기 주사 잘놔서 적은곳이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