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애교필러는 무조건 티가 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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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의사가 난 눈 작다고 통통하게 하면 부자연스럽다고 엄청 적게 넣어서
친구들도 말해줘야 알고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얼마 전에 이제 시간 지나서 거의 다 빠졌는데도 미용사 보조가 머리 감겨주면서 애교필러 맞을 때 아프냐고 물어서 놀랐음.
어떻게 알았냐고 티가 나냐니까 자기는 관심 있어서 보이는 거라고 하던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보인단 얘기였네..!
친구들도 말해줘야 알고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얼마 전에 이제 시간 지나서 거의 다 빠졌는데도 미용사 보조가 머리 감겨주면서 애교필러 맞을 때 아프냐고 물어서 놀랐음.
어떻게 알았냐고 티가 나냐니까 자기는 관심 있어서 보이는 거라고 하던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보인단 얘기였네..!
댓글
13
댓글목록
위지작님의 댓글의 댓글
위지작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아기도기] 나 겁 많고 엄살쟁이라 의사랑 다른 직원분들이 막 달래주면서 시술했어ㅜㅋㅋㅋ 근데 그런 거 치곤 받을만했다. 아프기도 한데 눈 뜬 상태에서 주사맞는게 무서웠지
lilliilil님의 댓글
lilliilil프로필
작성일
나 맞은지 반년 지나니까 다 빠지던데 맞았을때는 주변사람들 싹다 알아봤음
심지어 성형 관심없는 어른들까지 ㅜㅜㅜ
과하게 넣은 것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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