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에 관심 1도 없다가 갑자기 뽐뿌온 나
본문
내 나이 올해로 23세
지금껏 내 얼굴에 불만은 많았지만 성형수술이라는 것을 해볼 엄두도 안 나고, 딱히 안 해도 못생겼단 소리는 안 들어보고 살아왔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엉덩이턱이 좀 심해서 필러 한 번 맞아보고 난 뒤로(이건 시술이지만) 급 성형에 관심이 생기면서 쌍수도 생각 중이야 ㅎ 쌍커풀 원래는 무쌍인데 쌍액이나 쌍테는 따로 안 하고 손톱으로 그어서…ㅋㅋㅋ 만들고 다녔는데(집에선 무쌍상태) 아무래도 만들어진 쌍꺼풀 고정하느라 눈 뜨는거에 계속 신경쓰고 모양도 안 이뻐서 수술하려고!! 솔직히 코도 너~~~~무 복코라서 하고싶지만…코는 진짜 무서워서 못 하겠어ㅜ
지금껏 내 얼굴에 불만은 많았지만 성형수술이라는 것을 해볼 엄두도 안 나고, 딱히 안 해도 못생겼단 소리는 안 들어보고 살아왔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엉덩이턱이 좀 심해서 필러 한 번 맞아보고 난 뒤로(이건 시술이지만) 급 성형에 관심이 생기면서 쌍수도 생각 중이야 ㅎ 쌍커풀 원래는 무쌍인데 쌍액이나 쌍테는 따로 안 하고 손톱으로 그어서…ㅋㅋㅋ 만들고 다녔는데(집에선 무쌍상태) 아무래도 만들어진 쌍꺼풀 고정하느라 눈 뜨는거에 계속 신경쓰고 모양도 안 이뻐서 수술하려고!! 솔직히 코도 너~~~~무 복코라서 하고싶지만…코는 진짜 무서워서 못 하겠어ㅜ
댓글
2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