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았는데, 나는 눈 절개 소세지인것도. 싫고 앞트임 짝짝이에 흉터가 정말 너무 싫거든.
근데 의사가 앞복하면 잃는게 얻는 것보다 많을 거다 맹꽁이 될거다 해도 그렇게 브이각으로는 못 한다 비추라고 하시더라고.. 재수술 자체도 비추했어.
돈 많이 쓰는데 나만 알고 남들은 모를거다.
뒤밑은 물어봤는데 할 수 있고 효과 있을 수 있는데 1.5미리 틀 수 있다 하시고.. 그냥 수술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라 하시더라고?! 나는 무조건 할건데… 앞복이 어려운 걸까?
앞복 했던 분들.. 혹시 내눈은 진짜 하기ㅜ어려운 눈일까?
그리고 뒤밑트는… 해도 효과 미미 하겠디? 부작용 후기보고 할거면 큰 맘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 그만큼 효과가 나온다면 그래도 도전해보고싶은데 .. 미미하게 트인다니까.. 고민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