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힘든 것 같아요 후기 보는 건 어플이 편하기는 한데 보통은 거의 잘된 케이스들이잖아용! 뭔가 많이 알아볼 수록 점점 어디서 할지 미궁에 빠지고 있다는.. 우선은 예약 잡아둔 곳은
아몬드 / 오렌지 / 함박눈인데 저번주에 마침표 다녀와서 괜찮긴 했는데 후기가 넘 적어서 성예사에도 글 올려보니 댓글이 없더라고용 ㅠㅠ 함박눈도 후기가 많진 않은 거 같은데 카페 같은데서 언급 되길래 예약만 잡아뒀어요.
오늘 또 찾다보니 아이큐, 제스타도 괜찮아보여서 발품 다녀올까 생각 중이에요!
마침표/아몬드/오렌지/함박눈/ 아이큐/제스타 상담이나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