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에 매몰로 진행을 했는데, 당시 절개로 수술했던 친구들이 몇년 째 붓기가 그대로인 모습을 봐서 절개에 대한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그 당시 절개한 친구들은 지금 자연스럽게 예쁜 눈을 유지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양쪽 모두 풀려 재수술을 찾고 있네요.
당시엔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점차 풀리더라고요.
이번에는 절개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또 붓기가 두렵기도 하고.. 발품손품을 열심히 팔아 병원정보를 알아봐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