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성형 잘되면 셀카 찍어서 물론 자기 사진은 많이 올리고 싶어지고
그럴수는 있을것 같은데
궂이 성형카페나 사이트에 남들 좋으라고 '이거보세요 여러분 여기가 진짭니다'하고
정보 공유해주는 그런 수고는 궂이 할까 싶기는 해요.
그래서 원장님 실력있다 잘한다 소리 있는데 왜이리 후기 찾기가 어려운지 싶은 그런 곳이 진짜 같다는 생각도 들고..
요즘 정말 무슨 심리전 하는 것같이? 눈치게임도 이런 눈치게임이 없네요 ㅋㅋ
다만 얼굴 망쳐놓고 뻔뻔하게 나오는 그런 병원들은 블랙리스트로
공유해주고 그런 것 같아서 너무들 고맙고 또 위로의 말도 안나오고 같이 마음도 아프고 그런 것 같아요.
그나마 재수술 몇번 해보신 분들이 이런 고충을 아니까
댓글로 쪽지주면 정보 주겠다고 ? 이런 분들이 조금 그나마 믿음 가는 듯해요.
정말 성형정보도 발품, 손품 머리 엄청 써야하는 것 같고
돈도 돈이고 마음도 엄청 써야하는 것 같고 ..
참 예뻐지는 것도 두려움도 우울감도 어렵네요 ㅠㅠ
그래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은 의사샘과 좋은 운데를 만나서 원하는 그 안전함과 예뿜으로 잘 되길 모두들 기원합니다.!!
혼자 주절주절 열시미도 떠들어봤네용 ㅋㅋ
병원 상담 이제 막 시작인뎅 저두 후기 공유도 열시미 나누도록 하겟슴당 *.*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