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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드디어,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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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엄마가 일때문에 같이 못가신대서,,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역시 아무리 친구래도 남은 남인가봐요..
잊고 있다가 알바 휴무 안 냈대요..
오후 알바라는데, 그냥 번거롭게 오지말랬어요.
말하면서도 "혼자 가야되나..." 싶어서 눈물이 찔끔.

안 그래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이렇게 되고나니까 더 겁나네요.
쌍꺼풀전에 인생 헛산거 같기도 하고-_-;

그냥 눈에 주사 놓는다 하시던데
수면마취를 극구 원했던 저로선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압박이 되고있어요..

휴..
여러분들 힘을 좀 주셔요 ㅠ_ㅠ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혼자 가는 사람 없을텐데.. ㅠ_ㅠ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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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야..빨랑빨랑 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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