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한지 하루째인데
후기에 올라오는 원숭이상에 대해 상상도 못하겠더만
막상 수술하고 나니 어떤 상인질 알겠네요.ㅠㅠ
많이 붓는 체질은 아닌데
콧구멍을 감싸는 코볼쪽 옆이 입주변까지
사탕을 문것처럼 부어서
원래 얼굴살이 없어 놔서 그런지
광대밑의 꺼진 부위랑 비교가 되어
부운쪽이 더욱 티가 나네요.
이렇게 붓는게 정상인건가요?
언제쯤이면 이 붓기가 사라질지...
웃지도 못하고 말도 어눌하게 해지고...ㅠㅠ
지금같아선 괜히 한 거 같아 후회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