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술을 하고싶은데,
처음엔 반반이시던 어머니께서,,
잠시 밖엘 다녀오시더니,안된다고하싶니다ㅠ
밖에서 여러분들이 다들 말리라 그랬다나봐요ㅠ
뭐 어떤분은 친구의 아들이 턱하다 죽어서 뭐 상가집엘
다녀왔다나뭐라나,최지우엄마가티비나와서 지딸이첨엔
혀가 안짧았는데 턱하고나서짧아졌다나뭐라나,
암튼 이젠 반대100% ㅠㅁ ㅠ
첨엔 저도 그냥 하고싶은맘이 반반이었는데,
안된다고 하니 더 하고싶네요ㅠ
코는 엄마가 허락해서 한지 벌써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코하고난후 별 불편함이라던가, 부작용같은건 없는데
턱하신분들, 턱하고나서 부작용이나 불편함같은것
없나요??
빠른답변 부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