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지방] 부모님께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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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싶은 제 마음을 편지로 담았습니다
오늘 보여드리고 전 잠깐 나갔다 오려구요..
어려서부터 쭉 살아온얘기 해서 향수?에 젖을수있게
얘기를 시작해서 나중에 본론으로 들어가는..
서러웠던얘기들 담았네요..
그런 편지를 썼어요
허락해주실까요..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저 그렇게 서러웠단거 아시면 부모님도 많이
속상하고 마음아프실텐데..
오늘 보여드리고 전 잠깐 나갔다 오려구요..
어려서부터 쭉 살아온얘기 해서 향수?에 젖을수있게
얘기를 시작해서 나중에 본론으로 들어가는..
서러웠던얘기들 담았네요..
그런 편지를 썼어요
허락해주실까요..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저 그렇게 서러웠단거 아시면 부모님도 많이
속상하고 마음아프실텐데..
댓글
6
댓글목록
붓기빠져라 얍!님의 댓글
붓기빠져라 얍!
작성일
님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 부모로써 맘은 아프고 딸위해 말리시고프겠지만... 그래도 결국엔 허락해주실거 같아요... 님의 진심이 부모님맘에 닿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