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부산 서면에서 나름 서울대나온 원장선생님이 하던 병원에서 쌍수를 했습니다
매몰법으로했는데 다들자연스럽다고 난리였어요 그런데 6년지나니까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같은곳에서 다시했는데 7년째된것같은데 오늘 또 풀렸어요 라인은 살아있는데 뜨는힘이 완전 달라졌어요 안쪽 매듭이 풀렸나봐요 저이번엔 진짜 붓기없이 잘하는곳알아보고 가야합니다 회사 사람들한테 놀림받는것도 싫고 티안나고 이쁘게해줄병원 찾아야해서 3등급 빨리 올려야해요 ㅠ ㅠ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