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몰 만 한지 2개월 지났는데요.
첨엔 붓기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붓기 완전 빠진 것 같은 지금도 점막이 약간 들린감이 있네요 ㅠㅠ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보라구 하면 잘 모르지만
제가 거울로 보면 잘 보이는 정도... 그정도예요.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도 쌍꺼풀 이쁘게 잘 되었다그러구요...
근데 이렇게 작은 부분이 신경쓰일줄이야;;
다른분들은 점막 들리면 빨간살이 보인다던데
전 점막이 들린느낌은 있는데 빨간살은 아니고 그냥
하얀색이에요. 그리고 쌍수전에는 속눈썹이 정말 땅으로 축 쳐져 있었는데, 점막 들려서 그런지? 속눈썹이 그나마 땅이랑 평행이 된듯 하구요..(이건 장점일지도..)
쌍수하기 전에도 들렸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여기서 질문정리할께요.
1 . 매몰만 했는데 점막이 들릴 수 있나요?
2 . 쌍꺼풀 모양은 그냥저냥 괜찮구. 주위 사람들도 이쁘게 잘 됬다구 하는데.. (땅을 찌르던 속눈썹도 땅이랑 평행됬음) 재 수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은 좀 신경쓰여요 ㅠ)
3. 저는 눈 뜰때 쌍꺼풀이 느껴지는 정도로(감각) 눈을 뜨는데요. 초기에 눈에 힘주고 뜨는게 버릇이 되서 그런지... 요즘은 늘 이렇게 뜨네요. 근데 다른 분들도 다 이렇게 눈을 뜨시나요?(평소에) 쌍꺼풀이 느껴질 정도로 눈을 뜨시는지 아니면 안 느껴질 정도로 편히 뜨시는지... 궁금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