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풀고
붓기 서서히 빠져가는게 보여서
다행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눈에 힘 안주고 편하게 뜨고있으면
눈이 엄청 게슴츠레 하게 보이고
졸려보여요.
예전에 쌍꺼풀 그리고 다닐땐
그래도 눈동자가 땡그랗게 보였는데
지금은 쾡...한게 영 맘에 안드네요 ㅠ_ ㅠ
어쩌면 좋아요;; -_-;
그렇다고 눈부릅뜨고 다닐수도없는일이고;
그러면 미간이 약간 찌푸려저서 좀 그래요;
눈치켜뜨기 연습은 계속하는중인데
이젠 당기는 느낌도 없어졌네요-
왼쪽만 조금 남아있구...
처음 붓기 많을때는
가라앉으면 예뻐지려니.. 하고 좋아했는데
붓기빠지면서 걱정이 더 많네요^-^
잉잉-
나중에는 눈동자 다 보이게 될까요?
답변부탁드려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