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조금 시술?수술? 해보고 나서 느낀점 풀어봄
1. 세르프리프팅 / 애매한 만족
피부가 얇고 땅콩형이 살짝있어서 써마지, 덴서티, 올리지오, 온다 중 고민하고 선택한 고주파리프팅
엄청난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지는 않지만 살짝 올라감! 미래에 덜쳐지라고 보험들어 놓는거라고 했음
열로하는거라 살짝 뜨겁긴하지만 참을정도고 아픈건 아님, 마취도 안함
2. 팔지방흡입 / 완전추천
예신으로서 팔뚝살이 진짜 제일 고민이였는데 이젠 드레스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음
큰수술이기에 무서워서 망설였지만 하고나서 젤 후회없고 잘한거 같다고 생각함.
사진찍을때 부각이 없고 라인이 이쁘게 빠짐, 멍도 한달?정도면 다빠지고 붓기도 많이 빠짐! 흉터는 겨드랑이 안쪽이라 팔을 계속 들고있지않는 한 잘안보임 나도 잘안봄! 후관리 중요함!
2. 하이코 실리프팅 / 비추
진짜 세상 너무너무 아프고 콧대가 없는상태여서 많이 넣지도 못했음, 그래서 그런지 효과는 미비했음, 약간 콧대휘어 보이는 현상도 봄ㅠㅠ
3. 콧볼축소 / 완전추천
얼굴에비해 코가 큰편이라 사실 콧등?을 줄이고싶엇지만 보형물을 넣어야된다고해서 그것까진 너무 무섭고 콧볼이라도 해보았음
줄어드니깐 코가 작아보여서 확실히 좋았음
4. 스킨보톡스 / 아직모름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조금이라도 잔주름펴지고 모공좀 줄어들게 하기위해 해봄
마취크림을 1시간바르고 진행했으나 진짜진짜 아픔!!! 와.. 주사바늘 보기싫어
엠보는 하루이틀이면 없어지지만 살짝 멍자국은 생김 한지 얼마안되서 정확하게 후기는 없음
5. 사각턱보톡스 / 아직모름
사진찍을때 유독 턱이 네모로 나와서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게 사각턱보톡스
이것도 얼마안되서 사실 아직 잘모르지만 살짝 갸름해진거같음 이건 그렇게 아프지않음
내가 해본 것 후기야! 하면 할수록 하고싶은게 많아지는데..... 이거 맞나ㅋㅋ 없던 정병이 (?)
특히 팔 졸업하게되서 복부도 하려는나..
확실히 시술보다 수술이 드라마틱한 효과+만족감도 큰거같고
시술은 꼭 비용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을때 주기적으로 하는거 추천
예사들도 이거보고 조금이나마 도움되길바랭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