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미 때문에 인아웃으로 수술한거 풀고 높은 세미로 쌍수 햇어 트임도 사방으로 다 해서 이미지가 완전 바꼇는데 엄마가 계속 전이 더 이쁘다, 이번 눈 너무 별로다, 수술한 티 많이 난다고 해.. 이제 6개월차라 붓기는 90퍼 정도 빠진 것 같아 주변 친구들은 딱히 아무말 없고(수술 말리긴 햇엇어..) 새로 알게된 사람들은 눈 이쁘다고 칭찬해주긴해,, 난 완전 만족하는데 엄마가 머라할때마다 쫌 그러넹... 친구들은 나 상처 받을까봐 말 못하는건가 싶고..
근데 또 나랑 추구미 비슷한 사람들은 이쁘다고 병원정보 물어보기도해.. 구냥 추구미 차인가..? 나만 만족하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