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갔다와서 다시 후기들 찾아보고 있는데
직접 보고 오니까 손품만 팔때랑 느낌이 다르긴 다르다ㅋㅋ
상담가서 모티바 멘토 세빈 다 보고왔는데
난 자산0이라 멘스랑 세빈은 생각도 안했고...
모티바 멘토 위주로 봤는데 촉감은 둘 다 말랑하고 괜찮았어ㅋㅋ 설명듣고 만져보고 피팅해보고 하니까 모티바가 좀 더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가까웠고 이래서 사바사라고 하는건가봐.. 지금 다시 모티바 후기들만 찾아보는 중이야
보형물 고민하는 예사들은 발품 팔아보는 거 추천해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