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눈을 좀 어린나이에 한편 중3에 처음 절개+지방제거 햇고,
그병원은 이미 사라지고 의사도 에딧는지 모름.
근데 제가 쌍커플 테이프 사용하다가 한거라서 눈피부가 늘어나서 절개를 한거라 어쩔수 없엇음..
근데 이 의사가 라인은 진짜 잘 잡아줌. 완전 인도아니고 그 옛날에 지금 유행하는 인아웃으로 자연스럽게 잡아줌.
근데 문제는 짝짝이엿다는거.. 한쪽은 거의 풀릴려고 해서
매번 눈화장할떄마다 스트레스 눈감으면 아이라인 두께 다를정도였음.
그리고 5년뒤? 성인되고 ㅇ**이라는 (지금은 이름 바뀜) 곳에서 재수술 이벤트 100만원이라는 겁나 획기적인 이벤트에
어린마음이 눈이 돌아가 저지름.
눈이 풀린것같은건 잘 잡아줌 가격치고 개이득 한거임
근데 이게 1년이면 자연스러워 지겟지 하던
쌍커플 라인이 4년지난 지금까지 존나 쎄게 칼로 그은듯한 느낌.. ㅅㅂ... 그원장 손도 존나 투박해 보여서 불안불안 햇는데
주먹지고 칼쥐어 쨴게 분명하다 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