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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양악, 턱끝 수술 후 3년째 고통받고 있어요. 제발 수술 신중하셨음 좋겠습니다.

회의감123 2019-08-13 (화) 22:09 11일전 1940  
















사진 1.2.3.4. (수술 후) mentalis muscle, 입술
사진 5. (수술 후) 입안 흉터
사진 6. (수술 전) 옆모습
사진 7.8 (수술 전 / 후) 엑스레이


※ 성형수술, 특히 양악 및 안면윤곽과 같이 뼈를 건드리는 수술의 경우, 부작용이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람의 인생이 달린 큰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형 수술, 특히 윤곽 수술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은 성공사례뿐 아니라 수술로 인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부작용 사례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신중한 선택을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명예훼손법이란 이름하에 부작용 후기들은 실제로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 또한, 수술 전 비교적 부작용 사례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사와 병원의 말만 믿고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들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솔직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저 같은 사람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양악, 윤곽을 생각중인 분, 그리고 저처럼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께 제가 겪는 부작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저 또한 다른 분들의 의견과 정보를 얻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므로, 병원에 대한 비방 및 명예훼손의 목적으로 쓴 글이 전혀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3년 전, *ㅂㅋ*성형외과에서 양악 및 턱끝 수술을 받았고, 3년이 지난 아직까지 부작용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현재 일상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이자, 양악 윤곽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감각이상

흔히 양악이나 윤곽 수술을 결심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감각이상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얘기를 언뜻 들어서 양악 수술이 매우 망설여졌지만, 의사와 실장이 의사 본인은 양악 수술 시 신경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수술법을 쓰기 때문에, 영구적인 감각 저하는 없고, 다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하였기 때문에 믿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현재도 의사와 병원 측은 블로그 및 인터넷 글을 통해 양악 수술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손상과 감각저하는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신경 손상을 예방하는 수술법으로 병원을 홍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현재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모든 말들이 다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의사가 쓴 글들을 보면... 아직도 신뢰감 있게 느껴지더군요. 의사들이 하는 말, 쓰는 글들만 보면 정말 믿음이 가고 의느님인거 같고 그들 말처럼 이 의사한테 수술 받으면 부작용이 없을 것 같고 그러죠... 이런 현상을 정의한 용어가 있던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저는 저처럼 블로그, 카페 등등의 인터넷 글과 병원측의 말만을 100퍼센트 믿고 수술을 받는 분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는 바람에서 큰 용기를 가지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전 3년이 지난 아직까지 감각이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흔히 감각 이상이라고 하면 감각 저하를 많이 생각하시겠지만, 감각 저하 증상은 제가 겪는 부작용 중에 ‘그나마’ 참을 만 한 증상일 정도에요. 저의 경우는, 물을 마시거나 바람을 맞거나 숨을 쉬면 항상 한쪽 앞턱이 시려요. 또, 입을 움직일 때마다 한쪽 앞턱이 저릿저릿하며 (쥐가 난 느낌), 가끔은 따가운 느낌이 잠시 올라오다가 가라앉기도 합니다. 정말 감각 이상 증상이라는 게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병원에 내원 할 때마다 감각이 잘 안 돌아온다고 의사에게 얘기하였지만, 100퍼센트 다 돌아온다고 하여 그 말을 믿고 몇 년을 기다렸지만, 감각이 온전히 돌아오지 않았고, 올해 타 병원에 내원해보니 이 정도로 오래 감각이 정상적으로 안돌아오면 영구적으로 이 증상을 안고 적응해 사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 사실을 듣는 순간 억장이 무너졌고... 매일을 울었어요. 하루에도 몇 번 울다가 가라앉았다가 또 다시 울다가... 조울증처럼요.
수술한 의사는 신경손상에 의한 감각이상이 아니라, 흉살? 땡김?에 의한 감각 저하라고 하였는데, 정말 순수한 궁금증으로 묻고 싶은게... 정말 이러한 경우가 있나요? 제가 겪는 증상은 신경손상에 의한 감각이상과 너무 흡사한데, 정말 의사의 말대로 이런 경우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감각 이상에 대해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를 더 말씀 드리면,
1) 이런 감각신경손상은 엑스레이나 ct상으로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과도한 뼈 골절을 하여 큰 하치조 신경 줄기가 잘리지 않은 이상 엑스레이나 ct, 전기 전도나 근전도 검사로는 이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대요. 전기 전도나 근전도는 운동 신경 위주의 검사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의사들은 신경이 안 잘렸다고 신경 손상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절단과 손상은 엄연히 말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절단이 안 되어도 손상될 수 있더라구요. 신경, 특히 얼굴 신경은 상상이상으로 복잡하고 예민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절개를 하는 수술을 하였을 시,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데, 저하된 것 자체가 손상된 거라고 해요. 전 이 사실을 올해 알았습니다... 다만 수술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손상이 적게 되었다면 단기간 내에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는 것이겠죠.
따라서 신경 손상은 아무리 의사가 확신을 하였다 하더라도, 전적으로 믿지 마시고 어느 정도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몰랐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서 솔직히 많이 억울한 심정입니다.
2) 감각 신경이 다쳤을 경우, 사실 별 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지만, 초기에는 뉴론틴과 같은 통증약을 통해 통증을 미리 다스리는 경우가 좋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시리고 저리고 따가움 등의 통증이 있어 최근 들어 약을 먹고는 있지만, 감각 이상이 생긴 지 너무 오래되어 효과가 별로 없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딱히 효과는 모르겠어요. 감각이상이 생긴 초기에 약을 먹으면 그래도 통증을 다스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것 같아요. 전 너무 늦은 것이죠.
3) 통증은 부작용을 겪는 여러 분들과 이야기 해본 결과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리고 찌르르한 증상이 많은 것 같아요. 반대로 작열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다양합니다.



2. 턱관절 질환
양악이나 윤곽 수술을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겪고 있는 질환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수술 전 정상범위였던 개구량이 양악 수술 후 1년이 넘도록 아무리 입을 째도(?) 정상적인 범위의 개구량이 나오지 않았고, 이는 핀제거 수술 후 악화되어 개구량이 2.xcm 정도로 줄었습니다. 핀제거 수술 전, 현재 턱관절이 안 좋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턱관절과 핀제거 수술은 관련이 없다는 의사 및 실장의 말을 듣고 핀제거 수술을 하였지만, 개구량과 통증이 악화되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너무 지장이 컸습니다.
계속되는 개구장애, 턱관절 잡음과 통증으로 스플린트 치료를 1년 반 넘게 진행하고 있고, 현재 개구량은 전보다 회복이 되었지만, 아직도 통증과 소리 등의 불편감이 남아 있고, 수술 전과 같은 턱관절 상태는 절대 아니에요...
턱관절 치료는 개선이라기보다는 더 악화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현재 상태의 의료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서 더 악화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턱관절 질환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하는 질환이거든요. 턱만 아픈 게 아니라 목, 어깨, 두통, 전신이 다 아파요.
양악 뿐 아니라 일반 턱끝이나 광대 등의 수술만 하신 분들도 수술 하고 턱관절이 안 좋아졌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턱관절이 안 좋다면... 양악이나 윤곽 수술 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치료 후 수술 하세요...



3. Mentalis muscle
제가 겪는 모든 부작용이 다 힘들지만, 제일 힘든 게 바로 이 멘탈리스 머슬, 이근이라고 하는 근육의 문제와 입안 이물감입니다.
전 사실 첨에 이게 부작용인지도 몰랐고, 원래 수술하면 이런건가... 나중에 회복되겠지 싶었어요. 하지만 검색과 다른 분들을 통해 mentalis muscle dyfunction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적으로 보이는 증상은 첨부된 사진과 같이 근육이 쳐져 아랫입술이 벌어지고(비대칭), 아랫입술을 약간만 올려서 입을 다물기만 해도 근육에 압박감이 심하게 들어가며 근육이 패이고 우글거립니다. 그래서 윗입술을 내려서 입을 다물어요... 사람들 다 원래 호두주름은 있다지만, 수술 전에는 심하지 않던 호두 주름이.. 지금은 정말...
외적인 증상만 있다면 보톡스라도 맞으며(이것도 사실 거의 평생 맞아야할 수 있어서 힘들지만요...) 해결 하겠지만 제일 힘든 건 근육 쪼임입니다.
이걸 비유하자면... 턱에 시멘트, 본드를 발라놓거나 복주머니로 졸라 멘 느낌이라고 할까요. 입을 조금만 위로 움직이거나, 기침만 해도 턱끝부터 절개부위까지가 심하게 쪼이면서 압박감이 드는데, 이게 정말 사람 미치게 해요.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를 거에요. 앞턱 수술하고 이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분들 정말 많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이 턱근육 쪼임 현상입니다. 감각 이상보다 이게 더 힘들게 느껴질 정도에요.
보톡스를 맞아봤지만 일시적으로 근육 우글거리는 호두주름만 사라질 뿐, 쪼이는 증상은 그대로였어요. 다만 이 증상은 신기하게도 턱 근육을 손으로 눌러주기만 하면 사라집니다. 해외 논문을 찾아보고 여러 의사, 부작용 겪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본 결과 이 증상은 mentalis muscle 문제라고 하더군요. 수술 시 mentalis muscle을 박리하고 재봉합 하게 되는데 이 근육이 원래위치에 이어지지 않고 쳐지거나 뼈에 떨어져서 붙게 되었을 경우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또한, 손으로 턱근육을 살짝 눌러만 줘도 턱근육 조임이 사라지기 때문에 아마도 근육이 뼈에 달라붙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증상을 아는 의사도 잘 없고, 증상을 알아도 해결해 줄 수 있는 의사가 거의 없어요. 근육 자체가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뼈가 재건이 ‘그나마’ 쉬운 편 같아요. (당연히 이것도 어렵지만요) 국내에는 딱 한곳이 근육을 올리는 수술을 하는 것 같지만... 솔직히 수술한다고 쪼임이 사라질까 걱정되어서 섣불리 수술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턱 쪼임 및 입안 흉터, 쪼임이 핀제거 후에 심해졌는데, 절개를 할수록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 전혀 아무런 설명을 받지 못했고, 핀제거는 간단하다는 식이어서 수술 받았는데 정말 너무 후회해요.
핀제거 후에 감각 이상이 새로 나타난 분들도 제가 봤고, 제가 겪은 바로도 그렇고 핀제거 수술도 수술입니다. 심지어 양악 윤곽 수술과 마찬가지로 주로 전신마취로 이루어지죠. 간단하다는 의사들의 말에 넘어가지 마시고 핀제거 수술도 정말 신중하시길 바랄게요.



4. 입안 이물감, 쪼임, 흉터
입안 흉터... 핀제거 후 심화되어서 현재 이러한 상태입니다... 저 만큼 흉터 심한 분을 잘 못 본거 같아요.
이 흉터 때문인지 입안에 항상 뭐가 껴있는 것 같은 이물감과 쪼임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이 증상 때문에 말을 할 때마다 입안과 턱 근육이 쪼이니까... 정말 몇 년 동안 집에서도 말을 거의 안 하고 살았고, 말을 할 때는 입을 최대한 덜 움직이려 하다보니 웅얼웅얼... 발음이 새요...
정말 감각 이상은 돌릴 수 없더라도 턱근육 쪼임과 입안 흉터와 쪼임은 너무너무 해결하고 싶어요. 평생 이대로는 살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의사들에게 물어봤을 때 레이저로 흉을 지지거나 재절개를 통한 흉터성형술 얘기를 들었긴 하지만, 이것도 수술 전처럼 돌아가긴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근육도 그렇고 입안 절개 부분도 그렇고 뼈보다도 더 문제가 많이 되는게 연부조직 문제인 것 같아요. 수술 전에 의사들은 이 얘기를 안 해줄 거에요. 뼈만 예쁘게 잘리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물론 실제로 뼈 자체도 이상하게 잘라놓는 의사들도 많은 것 같지만요) 연부조직 문제가 정말 무섭습니다. 되돌리기가 힘들거든요...
아무튼... 입안 절개 부분 수술을 하는 곳을 아시거나 실제로 해보신 분들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턱 근육도 쪼이는데 입안까지 이래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참고로 핀 제거 전엔 흉터가 이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5. 코퍼짐, 코막힘, 코골이
흔히 양악 수술을 하면 코가 퍼진다는 말을 많이 하죠. 저 또한 이 부작용에 대해 들어는 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는 봉합으로 코를 묶어주기 때문에 코모양 변화는 없다고 하였지만 결론적으로 코끝부분이 퍼졌습니다. 코퍼짐이라는 부작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엄마도 수술 후 코가 커지고 퍼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올해 들어 또 알게 된 게 양악을 하면 비중격이 타격을 받는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코가 정말 너무... 막힙니다. 원래도 비염이 있었는데 이렇게 늘 코가 막하지는 않았는데... 외적으로도 그렇고 기능적으로도 그렇고 코도 새로 수술을 해야할 것 같은데 한 번 부작용을 겪으니 이젠 성형이 너무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수술을 못 받고 있네요.
그리고 코골이... 수술 직후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며칠 잠을 아예 못 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져서 코골이가 이 정도로 생긴 지 몰랐어요. 코골이 어플로 며칠 녹음을 해보니 코를 골더라구요... 종종 코골이가 의식되어 깬 적도 있어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코를 곤다고 얘기하니 바로 교수가 양악수술 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양악 수술하면 기도가 좁아져서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인가 봅니다. 기도랑 관련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양악하고 음식물이 목에 잘 걸려요. 그리고 목에서 냄새도 많이 올라오고... 이건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6. 살처짐, 볼처짐
양악이나 윤곽하면 살처짐 99.9퍼센트 온다고 생각합니다. 광대만 볼처짐이 심하고 양악은 볼처짐이 안 심한줄 알았는데 정말.... 살이 쳐지고 탄력이 줄었어요. 저는 브이라인을 기대하고 수술하였지만 살쳐짐과 근육 처짐 때문에 V라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뼈 건드리면 살쳐짐은 거의 오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실제 수술한 분들 대다수가 다 토로하고 있는 부작용이에요.
볼쳐짐 없다는 병원들 말은 절대 믿지 마세요.
저는 현재 기능 부작용이 심해서... 외적인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신경이 덜 쓰이는 수준이지만요



7. 비대칭
오른 쪽 살이 더 쳐지고 아래턱 근육이 쳐져서인지, 입술 및 얼굴 비대칭이 더 심해졌습니다.



8. 앞턱 뼈흡수. 골흡수
엑스레이 참조 부탁드려요



9. 정신 질환 (우울증, 불안증)
증상 자체만으로도 너무 힘들지만 왜 나에게 이런 부작용이 생겼을까. 그리고 왜 나는 이런 고칠 수 없는 부작용들을 얻었을까. 하는 억울함이 너무 크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우울증과 불안증이 심하여 계속 정신과 약을 복용중입니다. 성형 부작용 겪고 있는 분들은 정말 잘 이해하실 거에요... 특히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그 생각이 정말 사람을 괴롭게 만들죠. 산 날 보다 살날이 더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살까... 3년 견디는 것도 힘든데 몇 십년을 어떻게 견디지. 지금도 이렇게 여러모로 아픈데 나이를 먹을수록 더 아프겠지... 하는 마음...
시간이 지나면 이런 기분도 좀 나을까요...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말 이 우울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지금 죽기에는 삶에 미련이 남아 있고 아직 못해본 게 너무 많은데 아침에 눈을 뜨거나 증상이 심할 때는 너무 괴로워서 ㅈㅅ충동이 심하고... 정신과 약 먹고 침대에 누웠을 때가 젤 행복하네요.
특히 저는 수술 전 부작용에 대해 의사와 실장이 확신을 하였었고, 수술을 다시 재고해보려고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더 억울하더군요... 무엇보다 좀 더 신중하지 못했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기나 하고 단호하지 못했던 제 자신도 책망하게 되네요. 부모님한테 화풀이나 하고... 그리고 그깟 외모 뭐가 중요하냐 건강이 최고다 하는 어른들의 말을 직접 겪고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요즘 사회에서 외모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여러분...
이 밖에도 부작용은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부작용 나신 분들 대부분 증상만으로도 힘든데 병원의 태도로 인해 2차적으로 상처와 고통을 받고 계시죠. 저도 그렇구요.
적어도 부작용에 대해 수술 전 제대로 설명을 하여 환자에게 선택권을 주고, 사후 관리나 대처를 잘해주는 의사를 만나면 그래도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수술 전 태도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수술 전에는 다들 친절해요. 수술 후 태도가 진짜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수술 전에 부작용에 대해 확답을 받으시고 꼭 녹음하세요. 특히 동의서에 싸인할 때요. 전 동의서도 참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게... 수술비 결제 후, 수술복 환복까지 다 하고 동의서에 싸인을 받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어느 누가 수술비 결제까지 다 하고, 수술복 환복까지 다 한 상태에서 동의서에 싸인을 안할까요... 적어도 동의서 작성 및 수술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예약금을 걸기 전에 받아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와 관련된 법이 좀... 생겨나면 좋겠어요.
다만 녹음을 해서 증거가 있다 해도 부작용이 나면 의사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어요. 예를 들어 감각 이상과 같이 영구적인 장해가 생겼을 때 의사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요? 현재 의료 기술로는 고칠 수가 없는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손해 배상 청구를 택하겠지만 이 과정이 정말 만만치 않아요. 이에 대한 건 저도 소송을 준비 중이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아무쪼록... 결론은 기능적인 부작용, 특히 고칠 수 없는 부작용을 얻으면 책임져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본인이 다 감수하고 살아야 됩니다ㅠㅠ 너무 잔인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수술을 하고 잃는 것에 비해 얻는 것이 더 많을 때만 수술하시기 바랄게요. 제 수술 전후 옆모습을 지금 보니까 전혀 양악을 할 얼굴이 아니어서 더 후회돼요.
저도 처음에는 양악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고, 턱끝 길이를 좀 줄이는 축소술만 생각하고 성형외과 상담을 받으러 다녔어요. 그 중 제가 수술한 병원 의사가 유일하게 양악 얘기를 꺼냈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양악이다,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말에 혹해.. 양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지금 보면 전혀 양악까지 할 얼굴이 아니었던 거죠. 그땐 저도 뭐에 홀렸는 것 같아요.
이미 수술 예약금을 걸었더라도 찝찝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예약금은 제가 알기론 돌려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못 돌려받더라도... 인생이 달린 큰 수술이기 때문에 예약금이 아깝단 이유만으로는 수술을 진행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내가 이런 부작용 다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얻을 것이 더 많을 분들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된 분들도 많고, 한 번 꽂히면 남의 말이 안 들리는 걸 알기 때문에 저는 이 수술 무조건 하지 말라고 강요나 설득은 안하고 싶어요. 다만 적어도 신중하란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은 딱히 치료 방법도 없고 평생 지고 살아가야하니까요. 차라리 돈을 수천 수억 들여서라도 고칠 수 있음 고치겠어요. 하지만 안되니까요...
최대한 감정을 억누르고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글을 써서 제 자신도 이 글이 매우 담담하게 느껴지지만, 저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아무쪼록 다들 신중한 결정하시길 바라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이 부작용들에 관해서 엄청나게 조사를 많이 하였지만, 저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틀린 정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제가 올린 내용 중에서 아니다 싶은 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Fjsnskskes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화) 23:06 11일전 신고 주소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립니다
순여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수) 09:12 11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수) 18:29 10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천년해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수) 19:16 10일전 신고 주소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네세요~~ㅜ
무무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수) 21:29 10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15:37 9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지해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수) 22:05 10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15:38 9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지해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6 (금) 16:43 8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지해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6 (금) 16:43 8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6 (금) 17:11 8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티아모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02:42 10일전 신고 주소
전 관련 수술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할 계획도 없는데, .정독했어요ㅜㅜ . 힘내세요~!!! 부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길 바랄께요~!!!!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15:38 9일전 신고 주소
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카루닥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05:16 10일전 신고 주소
병원정보즘 부탁드리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ㅇㅅ진 아닌가요??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15:35 9일전 신고 주소
거긴 어디죠 아니에요....
빙그레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16:05 9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16:51 9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고굼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5 (목) 23:29 9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6 (금) 09:59 9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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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끝궁금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6 (금) 21:40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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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09:42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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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끝궁금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10:10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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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10:18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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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00:55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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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09:42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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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22:15 7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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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22:27 7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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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8 (일) 19:55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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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릿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07:29 8일전 신고 주소
저두... 유명한 치과에서 했는데 아래턱 감각을 잃었네요....
힘내세요.....!!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09:43 8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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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22:17 7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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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08:35 8일전 신고 주소
기운 내시고 힘내세요..좋은 날 꼭 올거에요 화이팅!
코코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14:33 7일전 신고 주소
헉..저 12년 전에 하악수술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양악 권유했지만 돈이 없어서 하악만 했습니다. 교정하던 치과에서 가라고 한 병원에 가서 수술했었고 위에서 말씀하신 부작용 하나도 없어요.  볼살쳐짐도 붓기 빠지고 없어져서 괜찮구요.. 전 제 애들이 커서 주걱턱되면 꼭 양악해줘야지 했는데 부작용 글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수술도 전신마취로 힘드셨을텐데  수술후에도 힘드시겠어요..힘내세요....ㅠ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22:25 7일전 신고 주소
저도 제가 부작용이 상당하다는 걸 다른 분들 보고 알게 됬어요 수술이 정말 잘 되었더라면 코코님 처럼 부작용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ㅠㅠ 잘되셔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송신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22:10 7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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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7 (토) 22:26 7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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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8 (일) 10:41 7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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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씨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8 (일) 13:29 6일전 신고 주소
하..ㅜㅜ속상합니다..안타까워요
진짜..보상받으셨나요.???
법적으로도압박하시고 1인시위도 생각해보세요..
1인시위가 병원입장에서 가장타격이 크다고합니다
저희아빠가 변호사신데
혹시 도움필요하심 상담연결해드릴게요ㅠㅠ
저도수술후회복하고있는 입장에서..너무맘이아프네여ㅜ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8 (일) 22:35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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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씨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9 (월) 07:43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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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52 3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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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f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8 (일) 14:00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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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8 (일) 22:36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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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뼈수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9 (월) 00:10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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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53 3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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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파라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9 (월) 02:25 6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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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54 3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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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9 (월) 23:40 5일전 신고 주소
정말 진짜 남일같지않고 너무 속상해요 제가다..뭐라고 조언해드릴 말이없네요 그저 글쓰신분이 밝히기 어려운걸 다수를 위해 밝혀주셔서 너무 감사하기따름입니다 저도 사실 성형을 주변에서 많이해서 한번하면 연예인눈 처럼 이뻐질줄알았지만 성형을하고난뒤 앞트임흉터가 심하게 남아서 진짜 고난의 연속이였지만 글쓰신분에 아픔에 비하면 저는 그냥 애기수준 이였던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55 3일전 신고 주소
저도 이렇게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흉터때문에 고생하셨군요ㅠㅠ 성형이 진짜... 이렇게 위험한 건줄 몰랐죠 저흰... 뿌뷰님두 힘내세요!
뿌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9 (월) 23:40 5일전 신고 주소
정말 진짜 남일같지않고 너무 속상해요 제가다..뭐라고 조언해드릴 말이없네요 그저 글쓰신분이 밝히기 어려운걸 다수를 위해 밝혀주셔서 너무 감사하기따름입니다 저도 사실 성형을 주변에서 많이해서 한번하면 연예인눈 처럼 이뻐질줄알았지만 성형을하고난뒤 앞트임흉터가 심하게 남아서 진짜 고난의 연속이였지만 글쓰신분에 아픔에 비하면 저는 그냥 애기수준 이였던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는실패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0 (화) 01:05 5일전 신고 주소
힘드실텐데 이런글올려주셔서감사해요ㅜ
rosa8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0 (화) 21:53 4일전 신고 주소
저도 입안 벌리면 저렇게 되서 많이 우울해요 ㅠㅠ 힘내세요
     
     
rosa8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0 (화) 21:53 4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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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56 3일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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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upi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18:27 3일전 신고 주소
와..수술 부작용은 진짜 너무 끔찍하네요ㅠㅠ 저도 비대칭이 있어서 양악이 하고싶은데.... 이런글보면 정말 하고싶은 마음이 접어졌다가도... 거울보면 또 하고싶구ㅠㅠ
     
     
회의감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57 3일전 신고 주소
비대칭만으루 양악하는건 정말 추천못하겠어요ㅠ 전 오히려 수술하고 비대칭이 더 도드라져서... 정말 주걱턱이 심하시거나 음식 씹기 어려운 분들만 하셨음 좋겠네요유ㅠ 아무튼 선택 잘하시길 바랄게요
여리여리여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42 3일전 신고 주소
정말 몸고생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여리여리여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1 (수) 21:42 3일전 신고 주소
정말 몸고생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대창곱창막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3 (금) 15:11 1일전 신고 주소
부작용이 저정도 일줄이야..저도 수술할까 했는데 고민 많이 되네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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