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사역 성형외과에서 두번 수술한것이 저인생최악의 선택이고 악몽의 시작이였읍니다.원장님은 친절하지만 저 코를 망가지고 인생도 망가졌어요.
상담은너무 친절해서 여기로 결정했는데 지금되돌아생각만하면 후회의 눈물이나요ㅠㅠ
첫수술때 제대로 제거못해서 실이 만져지고 보여서 찾아갔는데 인정도 안하시면서 자기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이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의사라고 하시고 수술은 아무 문제없이 잘됬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했어요.제가 획실히 남아있다고 코를 한번 만져달라고 요구했는데 원장님은 자신감이 넘치게 자기는 전문의고 저는 의사가아니라서 의사말을 믿어야한다고했어요.(친절한 태도였지만..)
상담 실장님도 여기서 제거수술받은자는 에이에스 하는케이스는 하나도 없다고 당당하게예기했어요.저만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나왔어요ㅠ
원래 필러 녹이는 생각이 없는데 서비스 해준다고 수술중에 필러 녹이면 안아프다고 한 원징말 믿고 녹였는데 이상하게 콧대만 녹이는 히알라제주사를 맞았고 미간쪽은 안건들렸어요.결국 콕대 필러는 콧등으로 흩어져내려왔어요.당염히 찾아가도 필러는 흩어지는 일이 없다고 하셨죠.
만져지고 보이고 둟고나오려는 직전인데 저코인데 제가 느끼고 만져지는데도 완전 무시를 당했죠. *그후 임신을 했는데 코가 둟어질것같아서 출산까지는 견딜수없어서 임신중지를 하고 다른 병원상담받을러 발품을많이 팔았어요.
결국 촉진도 그렇고 초음파검사도 그렇고 당연히 누가봐도 실이 보이는 상태였어요.
미간쪽 남아있는 필러는 디른병원에서 히알맞고 없어졌는데 수술중에 녹여서 흩어진 필러는 녹여도 효과없었어요.
제가 여기서 쓴 평가글보고 저라고 생각해서 그제야 수술후 6개월후에 연락이 왔어요.갑자기 수술경과봐준다고…
예약날에 갔는데 실장님은 보자마자 글삭제요구만하고 제가 돈줬는데 수술은 제대고 못 받았고 저코가 둟지말지 글삭제가 우선였어요!
원징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2차수술 에이에스 해준다고해서 저도 사람이한수술이라서 실수는 있겠죠라고 이해한마음으로 한번더 믿으면서 수술받았어요.
결국 실은 3개더나왔고 제가 실이 역시 남아있는것 맞죠?이렇게 말이나와서야 원장님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옆에 서있는 실장님은 한마디고없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몇번 물어봤는데 제거수술은 부작용은 없다,거의 원래코로 돌아간다 ,흉은 안보인다 한말을 믿고 2번 수술받았는데..
@결국 2차수술전에 필러가 흩어진 상태라고 미리 말하셨는데도 그냥 수술을진행했어요. 코를 완전 헤집혀서 실을 찾느라 정상조직을 긁어낸건지 왼쪽콧등살이 꺼져서 코가 휘여져 보이고,코끝은 모태코보다 더낮아지고,절개창인 오른쪽 콧구멍은 들리고,콧대에 흩어진 필러는 완전 코 사방팔방으로 흩어지고 말았어요.그후 염증도 생기고 흉도생기면서 코끝 콧대는 완전 썩은 딸기처럼 울퉁불퉁한 상태로 되버렸어요.@
제가 어는병원에 상담 가봐도 필러는 우선 녹인후 수술할수있는데 여기는 수술중에 녹여서 저코를 완전 망가졌어요.
코가 망가져서 제가 가진 많은것을 잃어버리게만들었어요.코 때문에 둘째애를 가진기회를 잃고 거울만 보면 눈물나고 ,사람을 만날자신도 없고 우울해서 매일 약먹고 지옥에서 살것같애요.
긴글이지만 진실한 후기입니다.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