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단 중학교쯤에 자습하는데 갑자기 학원 원장이 가만히 있는 나를 붙잡고 왜이렇게 뚱하냐는 소리듣고 황당해서 아니라니까 표정이 그렇다는 소리에 바로 교정에 들어갔어! 첨에는 진짜 아팠는데 나중에는 참을만하고 제일 좋은 점은 입이 들어갔고 성장기다보니 이빨빼니까 턱이 브이라인느낌으로 된거 진짜 난 아직도 엄마한테 교정이야기만 나오면 사랑한다고 하는데ㅠㅠ 진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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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일
1825 일
비용
5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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