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앞니가 토끼이빨이고 앞니 둘 중에 하나만 튀어나와서 정말 교정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 됐어!
지금은 꽤 적응했지만 처음엔 너무 불편하고 입 다 헐고 음식 다 끼고, 입도 원래 짧은데 이 아파서 음식 더 못 먹고 등등 많이 힘들고 내가 이걸 왜 했지 어떻게 1-2년을 버티지 했었어
근데 앞니 들어간거보니 잘했다고 생각 중이야!
주변에선 돌출입약간 있다고 했었는데 나는 못 느꼈어서 들어간건 모르겠다
교정기 때면 다시 후기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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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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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당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