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자랄 때라 뼈가 안맞아서 그런다고 괜찮아진대서 기다린게 10년째 입니다 ㅠㅠ 여전히 개구장애가 있고, 안면 비대칭이 심해졌어요. 사진 찍으면 얼굴이 일그러져서 나오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돈 벌어서 꼭 고치고 싶은데 대학병원 구강안면외과로 가야할지 치과쪽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 또 그러면서 오른쪽 광대뼈만 너무 튀어나왔는데 만약 교정 수술을 하면 이것도 대칭이 완화가 될까요? 아님 이것도 수술로 깎아야 할까요...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