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랑 귀족 한지 다섯달조금 안됐는데요,
하구서 웃을때 입주변 너무 어색하고 무슨 원숭이 같아서
불만족스러웠는데, 시간지날수록 나아진다구해서
기다렸거든요.. 근데 아직도 넘 원숭이 돼지 같애서ㅠㅠ
귀족은 제거 할까 생각중입니다...
빼신분들 경험담좀 공유하고파요 ㅠㅠ
아니면 조금씩 웃는거 자연스러워지는거 계속 겪고 계신분들,, 하여튼 귀족하신분들 공유좀 부탁해요..ㅠㅠ
진짜 사람이 웃음이 보밴데.. 웃는거 어색해서
첨보는 사람 있는 자리에서도 최대한 표정 자제하거나
입가리구 웃고 그러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