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주걱턱으로 인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어요. 몇몇 친구들로부터 "턱주가리"라거나 "턱이 튀어나왔다"는 놀림을 듣기도 했고,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컸습니다. 그래서 무섭고 위험한 수술이라는 걸 알면서도, 성인이 되어 돈을 벌면 꼭 해야겠다고 오래 전부터 결심했어요. 그렇게 23살이 되었을 때, 드디어 용기를 내어 양악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수술을 처음 결심했을 때, 유튜브를 통해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신희진 원장님을 처음 뵙게 되었어요. 이후 리얼 수술 후기를 통해 신 원장님께 수술 받은 분들을 보며 믿음이 생겼고, 수술 후 변화된 모습이 제가 꿈꾸던 이미지와 닮아 있어서 더욱 확신이 들었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신뢰는 변함없었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교정기 외에는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어요. 수술 전 사진을 보면 변화가 확연해서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붓기도 더 빠지면 좋겠어요.
반년 째는 점점 붓기가 빠지면서 얼굴형이 점점 마음에 들어요. 1개월차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껴요. 진작에 수술했으면 더 좋았을 걸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현재 !!!! 7개월차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고, 옆모습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서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 교정기만 떼면 정말 완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구강 신희진 원장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