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세로로 길어서 얼굴도 길어보이는 것 같고 이쁜 이마도 아니여서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진짜 너무너무너무 받아서 이마 축소술했어요
수술 하고 나서 불편한점이 있다면 .. 머리에 연고를 계속 발라야해서 며칠동안은 계속 머리가 떡져있다는 점 ..
탈모나 흉터 걱정 엄청 했는데 머리빠짐 거의 없고 1년 지났는데도 흉터는 좀 하얗게 남는데 신경쓰일 정도도 아님
이마 수술했다고 말 안허니까 아무도 한줄 몰라서 가족말고 단한명한테도 말 하지 않았음
나 한거 보고 언니도 이번에 했는데 이마가 가로폭도 넓은 사람은 모발이식도 같이 해야되나봄
암튼 이마 넓어서 스트레스인 사람은 이마축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