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신경선 낮은 편이라고 했고 3군데서 내가 신경선이 낮으니까 대충 효과가 크게 없을? 거라는 말 했었는데 다른데서는 살부터 빼라구 했고 효과 부족할거라 했는데도 내가 결정하게 된 이유가 어차피 윤곽을 시도할 것 같았음 49키로까지 뺏을때도 얼굴 커보이는게 싫었어서 살 빼도 똑같다고 생걱했기 때문이야
3종하고 지흡 or 다이어트 or 시술로 마무리한다면 내가 가져간 사진 70-80%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여기만 날 받아줬는데 믿고 수술했어
결론은 80은 만족 붓기 덜 빠졌지만.. 일단 가장 스트레스 받던 턱길이 짧아짐 + 옆광대 들어간게 눈에보임
하지만 더 마음에 드는 건 코야 복코 개선된거 보이지
2주차 솔직 후기 남겼는데 아쉬운건 회복실 간호사 불친절했음..
그리고 1일차에 뒤지게 아프고 피가래 오지게 토해서 수술 괜히 했나 생각도 드는데 결과 보니까 나름 만복하는데 살때문에 묻히는 부분도 분명 있어서 다이어트 6키로 더 빼려고 계획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