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면 진짜 다들 인스타에 올라오는 분들...언니야들 처럼 이쁜사람이 또 수술 하니깐 더 예뻐지는 것ㄱ ㅏㅌ아서
저같은....ㅎㅎ 일반인 케이스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써욤
저 윤곽수술하고 나서 잘 못먹고 조심해서 가리고 먹다보니 살이 확 빠지는 것 같길래 본격 다이어트해서!!
10키로 빠졌어요ㅠㅠ 티나나요?
붓기는 음...한달쯤에 저 짝짝이로 빠져서 걱정 엄청 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한달 넘어가면서 점점 맞춰지긴 하더라고요
제가 겁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하루종일 거울만 봤거든요....ㅎ 붓기는 기다림의 미학입니다용ㅎㅎㅎ
저는 뭔가
광대가 엄청 막 튀어나온 케이스는 아니지만 뼈 자체가 진짜 겁나 커서 ... 애들이랑 사진찍음 저만 보일 정도??
그래서 늘 스트레스.... 또 사각턱도 문제라서... 저 2주전에 미리 사각턱 보톡스 맞긴 했는데
역시나 지금 보면 윤곽이 답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렇게 보니깐 많이 다르긴 하네요...ㅎ
윤곽하시는 분들 꼭 마취과 있는 곳으로 가시고 여기저기 발품 파시면서 본인하테 맞는 곳!!!에서 받으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