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는 많이 붓고 피멍도 퉁퉁퉁 하죠?
요날 실밥풀르러 가기전에 찍은거랍니다^^
그리고 명절이 있었죠.
할머니댁가서 자고먹고자고먹고 하니깐 붓기가
초절정이드라구요....사촌동생이 괴물보듯했더라는ㅠ
그러다가 제대로 급체하는바람에 31일날 하루를
쫄쫄 굶었어요ㅠ.ㅠ
그랬더니 9일째되던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머나!
붓기가 쪼오오오옥 빠졌더라니까요
완전 신기+_+
앞부분붓기가 안빠져서 걱정했는데요
앓고 났더니 쏙 빠지더라구요^^
오늘은 십일째되는날^^
드디어 뿔테를 벗고 밖으로 첫외출을 했습니다ㅠ
바깥공기가 그리 맑을수가~
저는 수술한거 너무 맘에들어요
근데 짝짝이 같지 않아요?ㅠ.ㅠ
왼쪽눈이 더 작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왼쪽눈이 끝부분이 쫌 투박하게 됬다는ㅠ
[완절절개+지방뺐어요]
[인천에서 했구요]
[몇미리인지 몰라요^^]
[앞트임 안했어요]
얼굴전체 사진만 곧 지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