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좀 두껍구
진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의사쌤이 자기는 네추럴 추구한대여 ㅋㅋ
걍 믿고 맡겼져..^^
전 짝짝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잘 모르겠다고 하네여^^
5mm부분절개에여~앞트임 뒤트임
그런거 없이 걍 부분절개만^^
인천에서 했구여^^
75~
첨엔 85제시하셨는데
현금으루 준다구 헀구 또
이것저것 막 깍았어여^^
눈만 따로 찍은게 없네여.
곧 찍어서 올릴께여^^
그리구 수술 전 사진은
하나도 없어여^^
일부러 안찍었져^^
진짜 최악이거든여...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22될때까지 눈에 풀 발르구 다녔어여
하루 24시간...자는 시간만 빼구..
그래서 가족들도 제가 풀 안붙임
못알아 봐여 진짜루~
그정도로 형편 없었기 때문에
사진 찎고 싶은 맘이 없었져~
제 주위 사람들은 항상 풀 붙인거만 봐서
수술하고도 전혀 눈치 못채더라구여
쌍겹 없다가 갑자기 생겨야 이상한데
전 항상 만들고 다녔거든여^^
넘 좋아여~일어나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풀 안 붙여두 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