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술을 하게된 계기는 눈이 꼬막눈에다가
사나워보인다는 말을 너무 많이듣기도 하고 무표정때매 째려본다는 오해 많이 받아서 눈꼬리 내리는 게 없을까 찾다가 알게된 수술이여서
이곳저곳 수술후기 뒤지고 검색하고 찾아서 바로 예약때려서 수술함~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여기가 후기가 제일 많고 뒷밑트임이 절대 안붙는다는 병원 정보 찾아서 가장빠른날로 잡았음
수술후 불편한점: 일단 눈이 너무 붓고 아프고 뜨질 못하겠음 ㅠ
결막부종때매 눈을 뜨지도 감지도 못하겠고 눈물은 자꾸나고 땡기고 엄청 아팠는데 한3일차 지나니까 확실히 붓기도 빠지고 4일차 지나니까 부종도 조금 가라앉음!!
1차 실밥은 오늘 풀었고 빨리 2차 실밥풀고 부종가라앉고 빨리 화장하고싶당
눈모양은 너무 맘에들어서 빨리 화장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