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ㅍㄹㅁㅇ에서 장원장한테 눈매교정 매몰 앞트임했다가 진짜 개 씹 망했어요 ㄹㅇ입니다 가지마세요., 앞트임 안하면 안해준다고 해서 앞트임 하지말라는 병원 다 재치고 거기서 5년전에 고딩때 뭣모르고 강남 중심가병원의 의사니까 믿고 했는데 ., 일단 사실대로 작성합니다. 1번째는 눈매교정은 수면마취 풀린상태로 해야한다고 마취 안 깼는데 엄청 어지러운 상태인데 억지로 일어나서 옆방으로 가라고 반짜증 섞인 말투로 간호사들이 말했고 2번째는 앞트임 실밥 뽑을 때 눈물이 저도 모르게 따가워서 자연스럽게 흘렀는데(슬퍼서x) 눈물 흘리지좀 말라고 실밥 뽑는 사람이 화내더라고요. 저보고 눈물 흘리면 안보이니까 눈물좀 흘리지마세요; 그랬습니다^^ 세상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다... 저는 그뒤로 인상 바뀌어서 몇년 고생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이후에 앞트임 복원술 1번이랑 쌍커풀 라인 복원술 1번 각자 다른 병원에서 했고요 (이제 차라리 예전이 나은데 예전같아질 수가 없어진 눈, 애굣살 다 잘리고 흉터로 바뀜)(이미지 아예 바뀜) 프리미어에서 성형한 건 제 인생에 가장 후회된 선택이었습니다. 한 때 1년간 집에서 울기만 하다가 못참고 강남언니에 사실 그대로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게시물 삭제 당하고 바로 정지먹었었는데 지금도 내려갈 것 같긴하지만 모든게 사실입니다 ㅠㅜ ...
그리구 애초에 관리가 받고싶지도 않을 지경이였어요 ㅠ 관리해봤자 제자리일 것 같고 거기서 벗아나고 싶어서 찾아가서 이야긴 해봤지만 재ㅛ수술 얘기만 하면서 잘 됐다고 므덤덤하게 말하고 어떤 남자분은 ㅇ저희 어머니한테 죄송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원장 만나러 가니까 “?” “잘됐는데 재수술 하든가하세요” 라는 식이라 그냥 나왔습니다.,
애초에 관리가 받고싶지도 않을 지경이였어요 ㅠ 관리해봤자 제자리일 것 같고 거기서 벗아나고 싶어서 찾아가서 이야긴 해봤지만 재ㅛ수술 얘기만 하면서 잘 됐다고 므덤덤하게 말하고 어떤 남자분은 ㅇ저희 어머니한테 죄송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원장 만나러 가니까 “?” “잘됐는데 재수술 하든가하세요” 라는 식이라 그냥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