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년 전에 찐지방에서 엄마손잡고
쌍수, 앞트임 했었는데 왜 거기서했을까 후회중이야 ㅋㅋ
난 어려서 알아보지도 못했고 엄마말만 들었는데
일단 너무 과거라서 예전 사진은 없지만, 진짜 작은눈에 지방도 많고 사방이 덮인 꼬막눈에 눈썹사이도 짧은 총체적 난국인 눈이었어
그리고 아무것도 모를때라 후관리도 제대로 안해서
결론적으로는 눈앞쪽은 다 덮였고 앞트임도 흉만 남고 풀렸어...
안될거알지만 쌍액 쌍테로 버티는중이고, 그나마 몇년전에 한 뒷밑트임이 성공적으로 남아있어서 화장하면 살만해..ㅎ
요즘은 재수술 알아보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