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액이랑 쌍테를 3년 정도 꾸준히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눈꺼풀 늘어나구ㅠㅠ
매번 하는것도 귀찮고 스트레스라 쌍수를 결심하게 됐어요.
소세지눈이 되는것도 싫고 너무 화려하고 진한 쌍꺼풀라인도 싫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라인 잡히길 원했는데,
상담때 원장님께서 꼼꼼히 하나하나 라인 잡아주시는거 보고
여기다 싶어서 수술했습니당 ㅎㅎ
아무래도 쌍테랑 쌍액을 많이 하기도했고 그래서 쌍꺼풀 라인이
유착 강하게 잡히도록 지방제거도 추천해주셧긴한데 고민하다가
절개만 하기로 하고 절개만 했어요!
처음에는 팅팅부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실밥푸르고나서 부터
쭉쭉 빠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아직 살짝 잔붓기들이 남긴했는데
그래도 자연스럽게 잘되서 만족하구 있는 요즘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