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개인병원 엄청 많이 서치하고 고생해서 찾아간 병원입니다. 신논현역 이와백 성형외과
(속시원하게 병원명 밝혀도 되서 속시원하네욯ㅎ)
영업하는 실장, 자의식과잉(?) 원장, 북적북적 공장같은 병원 아~~주 스트레스였는데 원장님, 실장님 두분 모두 과하지 않게 필요한 것만 차분하게 자료도 많이 보여주신 상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뻐지는 것도 문제지만 눈뜨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운게 심각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눈뜨는게 너무 편해졌어요.
기능적으로도 편해지고 전보다 답답했던 눈이 시원해져서 만족합니다. 눈밑도 밝아져서 피부화장 안해도 얼굴이 전체적으로 화사해보이는 효과도 있네요. 주변에서도 눈 뜨는거 편해보이고 자연스럽게 잘 됐다해서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