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2일차><1일차>작은 눈이 콤플레스여서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기 전 발품팔러 이곳저곳 다녀봤어요.
발품팔러다닐때 원장님 이름따라 새로생긴 병원도 여러곳 다녀봤는데 그중에 조앤신 이경묵 원장님으로 결정하고 어제 수술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절개로 권유하셨는데 이경묵 원장님만 비절개로 권유하셨고, 자신있어하시는 모습 + 다른병원은 절개로 권유하여 선택하기 쉬웠습니다.
원래도 눈,코로 유명하셨다고 했는데 수술받아보니 자연스럽게 잘된거 같아 만족합니다.
얼른 실밥뽑고 붓기 빠졌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