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진짜진짜 빠른거 같아요 벌써 한달이 됐다니 ㅎ_ㅎ
원래 제 눈은 사진 보심 아시겠지만 무쌍 같은 속쌍이었어요!!
친구랑 놀거나 중요한 날에는 쌍액은 필수 아이템 ㅋㅋㅋㅋ
하고 안 하고 차이가 너무 큰데 눈 아프고 귀찮아도 꾸역꾸역 햇거든요ㅜ
엄마가 그럴거면 쌍수를 해 버리자고 같이 병원도 알아보구 상담도 가구~
원장님 엄마 두분다 아직 어리니까 딱 매몰로 하자 그러셧구 저도 같은 생각이었죠
(전에 일주일 후기 올린거에 눈매교정도 하셨냐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사실 겨울방학이 반은 훨씬 넘었을때 햇어서 계속 이렇게 띵띵 부어있음 학교를 어케 가지 햇는데
붓기도 빨리 빠지구 개학도 미뤄졋구요 ㅋㅋㅋ ㅠㅠ 화장도 이주차부터는 막 하고 댕겼어요
며칠전에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아주 용됐다구 ㅋㅋㅋㅋ 아주 난리에요 ><
친했던 남자애들도 예뻐졌다고 해 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뭣보다 쌍액때문에 일찍 일어나지도 눈두덩이 떡지지도 않아서 햄복해요!!!!
저 성공한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