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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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절개 눈매교정+앞트임을 했는데 완전 짝짝이가 되었어요. 한쪽은 괜찮은데 한쪽은 너무 높아서 소세지가 되가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네요... 6개월을 기다려서 a/s요청했는데 제 원래 눈이 짝눈이라며....... 비대칭인 거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 얼굴, 눈썹 비대칭 언급하면서 나중에 고쳐보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얼굴 비대칭인건 아는데 자기가 잘못한 걸 제 얼굴이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서 기분이 나빴어요. 어리기도 해서 따지지도 못한... a/s랍시고 소세지 눈 앞머리 부분 살짝 집어주고...(라인 전체를 낮추는 수술을 해줬어야했는데..) 끝났어요.
그냥 자포자기로 6년을 살았네요... 사진 찍을 때마다 화장 할때마다 스트레스...
그냥 자포자기로 6년을 살았네요... 사진 찍을 때마다 화장 할때마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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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그만6님의 댓글의 댓글
재수술그만6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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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 ㅋㅋㅋㅋㅋ........압구정에 있다가 신사로 이사가셨다고 들었어요. 근데 성형은 진심 케바케인데.. 원장님 태도가 별로 였어요. 수술 전에는 좋았는데 ^^
재수술그만6님의 댓글의 댓글
재수술그만6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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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비비비빕] 양심 없는 의사들 정~~~말 많습니다. 의사라는 프라이드도 있고 할텐데 자기 실수(잘못)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한성성형외과 회원동의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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