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대 관련하여 제3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ct 촬영했을때는 제가 남자인거 감안하더라도 45도와 옆광대가 많이 발달한 걸로 나왔습니다.
겉으로 보았을때 광대가 흉이 될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신경쓰여서 수술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관자놀이가 꺼져있어서 어차피 11자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어요.
제얼굴에서 45도와 옆광대를 절골했을 시에 얼굴이 길어보일지, 아니면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광대가 없는게 나을지 그것이 너무 갈등됩니다...
얻는거보다 잃는 것이 많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