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느라고 힘 빡쎄게 줘야 이정도로 떠지는데 힘안주고도 큰눈으로 살아보고싶어
그렇다고 완전 찐한 쌍커풀은 갠적으로 진짜 개싫어하고 (친구 그렇게했다가 폭망함)
속쌍만 살짝하고싶은데 속쌍한다고 드라마틱하게 커질지도 의문이고
부산 몇군데 발품갔을때는 진짜 티안나게 하고싶다하는데도 라인만들어줄때 다들 엄청 빡쎄게넣으시더라고
그래서 그냥 네네 만 하고 나왔는데... 사실 내 스스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니까 그런건가봐
여기서 어떻게하는지 좋을지 의견받고 확실히 정하고싶으니깐 어케하는게 좋을지 좀 알려줘